뉴스 > 뉴스
  • [주간스케치] ‘MXM’ 테스트와 ‘헤일로 워즈 2’ 발매
  •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입력 2017-02-19 20:32:55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안이 지난 주 발표 됐습니다. 미준수 업체 공개, 희귀 아이템 확률 개별 공개와 같은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내용입니다. 자율규제가 효과를 보려면 무엇보다 모든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죠. 세부적인 안을 다듬고 7월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 부디 이번에는 잘 안착되어 게이머들의 신뢰를 회복하였으면 합니다.

    그럼 이번 주 게임 소식입니다. 엔씨소프트 팀 기반 온라인 액션게임 ‘MXM’이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또한, 기대작으로 꼽히는 ‘슈퍼로봇대전 V’와 ‘헤일로 워즈 2’ 등 한국어화 타이틀도 다수 출격합니다.

    ‘MXM’ 4차 비공개 테스트 (2월 20일 ~ 2월 28일, 온라인)



    엔씨소프트 온라인 신작 ‘MXM’이 오는 2월 20일(월)부터 2월 28일(화)까지 4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근 1년만의 테스트,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MXM’은 엔씨소프트에서 개발한 팀 기반 액션게임으로, 각각 고유한 능력을 지닌 ‘마스터’들의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선택해, 다른 팀원들과 협동하며 전투를 펼치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AOS와 유사하지만, PvP와 PvE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모드, 캐릭터 2종을 바꿔가며 싸우는 ‘태그 시스템’ 등 ‘MXM’만의 고유한 재미가 있죠.

    이번 4차 테스트에서는 신규 ‘마스터’ 캐릭터 5명이 추가됩니다. 아프로 머리가 인상적인 복서 ‘판쿠가(PANCUGA)’부터, 기계 소총을 든 금발의 여성 ‘루아(LUA)’, 폭탄을 든 도마뱀 ‘네디엔(NEDIEN)’, 거대한 거석인간 ‘툴람(TULAM)’ 그리고 ‘아이온’으로 익숙한 슈고족 ‘나누몽(NANUMONG)’까지... 모두들 개성 하나는 확실하네요! 전장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헤일로 워즈 2’ 한국어판 정식 발매 (2월 21일, Xbox One, PC)



    콘솔에서 보기힘든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죠. ‘헤일로 워즈 2’가 드디어 오는 2월 21일(화)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지원 기기는 Xbox One과 윈도우 PC입니다.

    ‘헤일로 워즈 2’는 Xbox 진영을 대표하는 FPS ‘헤일로’ 기반의 RTS입니다. 특수부대 ‘스파르탄’이 되어 싸우는 본편과는 달리, 여기서는 지휘관이 되어 다양한 부대를 이끌어 전투를 펼치게 되죠. 그래서 ‘마스터치프’ 대신, UNSC 소속 우주 함선 ‘스피릿 오브 파이어’의 함장 ‘제임스 커터’가 주인공입니다.

    이번 ‘헤일로 워즈 2’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블리츠 모드’입니다. 기존 RTS와는 다르게, 카드로 다양한 유닛을 소환하고, 특수 능력을 부리는 방식이죠. 물론, 카드마다 소모되는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내기보다는 마치 TCG처럼 패에 있는 카드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콘솔 RTS 특유의 간결함에 더해진 색다른 전략 플레이, 다른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재미입니다.
     
    ‘베르세르크무쌍’ 한국어판 정식 발매 (2월 23일, PS4, PS비타)



    거대한 대검으로 적을 거침없이 베어버리는 광전사 가츠. 그의 무쌍 액션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신작 ‘베르세르크무쌍’이 오는 2월 23일(목) 한국어화를 거쳐 정식 발매됩니다. 지원 기기는 PS4, PS비타입니다.

    ‘베르세르크 무쌍’은 인기 만화 ‘베르세르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무쌍’ 시리즈 신작입니다. 특히 ‘가장 흉악한 무쌍’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게임답게, 본편과 비교될 정도로 유혈이 낭자하는 액션을 선보이죠. 주인공은 역시 광전사 ‘가츠’가 맡았으며, 스토리는 만화 원작의 ‘황금시대’ 편부터 ‘천년 제국의 매’ 편까지 다룹니다.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펼치는 액션에 있습니다. 대검 ‘드래곤 슬레이어’를 휘두르는 주인공 ‘가츠’는 용병 시절과 광전사 갑옷을 입었을 때 모습 모두로 출연하며, 여검사 ‘캐스커’와 용병대 단장 ‘그리피스’ 등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아울러, 원작의 거대 보스전도 그대로 구현되어, 짜릿함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V’ 한국어판 정식 발매 (2월 23일, PS4, PS비타)



    ‘마징가’와 ‘건담’, 그리고 ‘마이트가인’까지... 어린 시절 추억의 로봇들이 총출동한 SRPG ‘슈퍼로봇대전 V’가 오는 2월 23일(목)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상륙합니다. 지원 기기는 PS4, PS비타입니다.

    ‘슈퍼로봇대전 V’는 크로스오버 SRPG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25주년 기념작입니다. 이번 신작에서도 어김없이 다양한 작품의 로봇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특히 기존에 나온 작품 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와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리고 '우주전함 야마토 2199' 등과 같은 인기작이 새롭게 참전합니다. 이와 함께 전투 중 보여주는 연출도 강화되어, 눈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 6’ 한국어판 정식 발매 (2월 23일, PS4)


    ▲ '월드 랠리 챔피언십 6'가 23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사실적인 랠리 레이스를 다룬 PS4용 레이싱게임 ‘월드 랠리 챔피언십 6’가 오는 2월 23일(목) 한국어화 정식 발매됩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 6’는 동명의 실존 랠리 대회를 기반으로 한 신작입니다. 이름처럼, 실제 게임에서도 잘 닦인 경주용 서킷 대신 눈 덮인 설원이나 메마른 모래로 가득한 사막에서 경주를 펼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난이도는 다른 레이싱 게임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죠. 

    이번 6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확장된 ‘커리어 모드’인데요. 기본적인 경주 외에도, 다양한 도전과제와 특별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플레이어의 주행 스타일을 학습하는 경쟁자도 등장해, 더욱 난이도 있으면서 도전적인 레이스를 즐길 수 있죠. 거친 도로를 남자답게 달려보고 싶다면, 이번 게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니어: 오토마타’ 발매 (2월 23일, PS4)



    음울한 스토리로 큰 주목을 받은 요코 타로 감독의 액션 신작 ‘니어: 오토마타’가 오는 23일 PS4로 일본 발매됩니다. 아쉽게도 한국어화 발매 여부는 미정입니다.

    ‘니어: 오토마타’는 스퀘어에닉스에서 제작한 액션 RPG ‘니어’의 후속작으로, 지구를 외계인으로부터 되찾기 위해 파견된 안드로이드 ‘요르하’ 부대의 사투를 그립니다. 플레이어는 이 중 ‘요르하 2호 B형’ 혹은 ‘요르하 9호 S형’이 되어, 황폐한 지구를 탐험하거나, 외계인이 파견한 기계 생명체들과 싸우게 됩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원거리 슈팅과 근거리 타격을 번갈아 가며 펼치는 전투입니다. 근거리에서 호쾌한 전투를 펼치다가도, 때로는 적의 탄환 사이 사이를 피해가는 탄막 슈팅게임과도 같은 재미도 담고 있죠. 특히 액션의 기본기도 탄탄한 편이라, 방어와 반격, 그리고 마무리 일격까지 공방의 합이 확실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녀와 백기병 2’ 발매 (2월 23일, PS4)


    ▲ '마녀와 백기병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니폰이치소프트웨어의 다크 판타지 RPG ‘마녀와 백기병’이 오는 23일(목) 후속작으로 돌아옵니다. 완전히 다른 스토리와 발전된 액션으로 돌아온 2편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지원 기기는 PS4입니다.

    이번 ‘마녀와 백기병 2’는 케바라를 무대로 하는데, 이 세계는 소녀들이 마녀로 변하는 ‘마녀병’으로 쇠퇴해갑니다. 새로운 마녀 ‘체르카’가 등장하고,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사역마 ‘백기병’이 되어 마녀가 주는 다양한 의뢰를 수행하고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전투에서는 ‘백기병’의 형상을 바꿔 강화하거나,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는 액션 등 호평을 받은 부분은 고스란히 계승합니다. 여기에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스킬’과 적을 분해해 체력으로 흡수하는 ‘오퍼 타임’ 개념이 더해져, 전략적인 재미를 높였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마녀가 주는 무지막지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련지... 어째 ‘백기병’의 고생이 눈 에 훤하네요.
게임정보
커뮤니티
멀티미디어